일년에 두번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하면서도 매번 갈때마다 걱정반으로 가게 됩니다

오늘도 약간의 떨림과 움찔함을 안고 대기하고 있던차에  내차례가 되어 3번 진료실을 가게 되었고 너무도 친절하신 선생님을 만나 마음 편안하게 오늘도 진료를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안심시켜주시고 감사합니다..이름을 알수가 없어서 1층 수납을 하면서 여쭈어보니 개인정보라 알려드릴수 없다고 하여 전후사정이야기를 하여 이름을 어렵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은혜  선생님이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오늘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