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내 최초 구강종양조기검진 프로그램

• 구강검사 및 덴탈CT 검사
• 위상차현미경 검사
• 혈액검사(종양표지자검사, 간염바이러스 검사 등)
• 덴탈스파 구강관리 스케일링(연2회)

2구강내과, 구강외과,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환자 맞춤형 진료

• 임상검사, 방사선 검사, 혈액학검사, 세포검사 등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의의 협진을 통해 현재 구강내의 각종 질환을 확인하고 필요시 즉시 처치합니다.

3정기검진 시스템 구축

• 검진 후 주기적인 구강내 검사 및 연 2회 덴탈스파 구강관리 스케일링으로 향후 발생가능한 구강 질환을 예방합니다.

1증상

• 입안이 헐었다. : 혀나 볼 점막, 입천장, 입술 등에 발생하는 궤양이 3주 정도가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 궤양은 단순한 염증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입안에 하얀 또는 붉은 병변이 있다.
• 입안에 혹이 만져진다. : 입안의 혹은 부위에 따라 암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전문가만이 알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입안의 혹이 발견되면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이가 갑자기 흔들리거나, 이를 뽑은 후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 이가 흔들리는 원인은 잇몸질환으로 뼈가 녹아서 흔들리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갑자기 이가 심하게 흔들리면 잇몸에 발생한 암에 의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 목에 혹이 만져진다. : 구강암이 진행되면 주로 턱 아래의 림프절로 암이 전이가 되어 목에 혹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2위에서 말한 증상이 있다고 모두 구강암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의심이 되면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가의 진찰을 받는 것이 조기 발견의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