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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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강내과 작성일 2021.12.09 조회수 358
김영건 선생님, 상상 제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리치료해주시는 선생님, 진료예약 잡아주시는 선생님 모든 분이 상냥하게 대해 주셔서 눈치를 많이 보는 제가 마음편히 병원에 다닐 수 있어요. 선생님들 성함을 몰라서 아쉬워요. 고등학생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병원에 다니면서 단 한번도 불편한 적이 없었어요.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벌써 2021년도 마지막이 다가왔어요. 구강내과 선생님들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