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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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달님, 이명선 선생님 작성일 2021.11.25 조회수 315
어제 치과에서.
양쪽 어금니 임시 치아 꼈다.
크기가 장난 아니다.
틀니 사용을 전혀 못 해서 임플란트 세 개가 실패.  2주 전 힘들게 본 뜬 것이 임시 치아였다.
6개 구멍에 의치를 끼는 줄 알았는데.
ㅋㅋ 엑스레이 등 찍고
언제 완전히 끼나요. 내년 5월.
헉.  거의 2년
임달님.  이명선 치위생사 선생님
오민석 부장님,  강세하 과장님

특히  임달님  이명선  선생님은 카톡으로 예약
취소, 예약  등을  할 수 있어  정이  많이 들었다
벙원의  배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밖에서  고생하시는 주차원 아저씨  분들.
휠체어 사용한다고 하면,  Ÿ西劫ㅐ㎎?주차해주신다.
죄송하고, 고맙고~
의료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