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선택글 상세보기
제목 김지은 간호선생님 (보철과) 의 자상함과 친절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작성일 2019.02.26 조회수 1303

김지은 간호선생님 (보철과) 의 자상함과 친절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간호사의 직무와 수행을 요약하면 병원에서 의사의 진료를 보조하거나 의사의 처방이나 규정된 간호기술에 따라 치료를 하며, 가정이나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건강의 회복, 유지와 증진을 돕는다”

간호사는 고통 속에 환자들의 어두운 터널에 찬란하게 빛나는 촛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간호사가 바로 대전 중구 대종로 645 위치한 역사 깊은 ‘선치과 병원’ 6층 보철과에 근무하는 따뜻함과 겸손함을 고루 가춘 미소 천사 ‘김지은 간호선생님’입니다.

모든 분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치과 치아 치료가 가장 두려움 중에 하나 일겁니다.

“오복중에 하나가 타고난 이빨 이라고 합니다.”

그런 이빨이 풍치라는 병명으로 내가 떠나라고 안했는데 내 잇몸이 싫다고 하나 둘 떠나 아직 60세도 안되었지만 할 수없이 선치과 찾아 상담을 받고, 요즘 유행한다는 ‘임플란트 틀니’ 일천수백만원이 넘는 큰돈을 들여 대전 충청에서 가장 인정받는 실력 있다는 의료진 치과의사와 간호사가 있는 선치과 병원에 2019년1월24일 치아를 여러 개 발치 하면서 김지은 간호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전에도 미리 상담했었는데 그때는 이름을 몰랐고 24일 이후, 26일 임시치아 높이 맞춤, 31일 신경치료 후 실밥제거, 임시치아 ‘첫 끼움’시에 임시치아 틀니를 보통 처음에는 많은 불편함과 아픔이 동반하지만, 김 간호사님은 임시치아 상하 잇몸에 잘 맞도록 능숙한 기술과 유겸험으로 아픔이 없이 잘 끼워 주면서 두려움에 있는 환자에게 순간순간 위안과 친절함 그리고 자상하게 과정을 일일이 알려줘 별 걱정 없이 너무 편안하게 해줘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건강한 편이라서 간호사님과 별로 경험이 없어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할 줄 모르다 이번에 김 간호사님의 한결같은 미소와 친절함에 그 큰 사랑에 감동을 받아 감사한 마음 담아 선치과 병원 칭찬의 글 홈페이지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3월13일 촬영 28일 임플란트 7개 식립 시술 등등 수개월이 걸리겠지만 김지은 간호선생님이 선치과 병원에 계시는 동안은 고통 속에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마음에 위안되어 잘 치료하고 평생 맛난 거 먹을 때마다 감사함을 마음속 깊이 느끼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김지은 간호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문 작성자 전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