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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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9. 토요일 오전 4층 근무한 안내데스크 여직원(이름은 모름) 칭찬 작성일 2019.02.11 조회수 1298

예약받아놓고 선착순으로 한다고 환자들 항의를 수차례 받았으나

 

이성을 잃지 않고 침착하고 상냥하게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 사죄하신 여직원분

 

넘 고생하네요

 

그래도 병원 차원에서 예약시스템은 개선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