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보철과 “김지은 간호 선생님 그리고 박찬익 부장님”

최고의 의술에 미용까지 신경써주신 당신들은 ‘의술’ 넘어 ‘예술‘입니다

2019년 1월 말쯤 무섭고 무거운 마음으로 대전 충남에서는 최고의 치과병원중이 하나라고 소문 듣고 대전 중구 선치과 병원에 첫 노크를 했는데 그때부터 9개월이 지나 수십번 병원방문 치료를 드디어 오늘로서 인플란트 틀니 치료를 완벽하게 다 끝냈습니다.

처음 인사드린 치과보철과에 ‘김지은 간호선생님’의 친절한 안내와 능숙한 의료 기술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그것도 처음부터 9개월이 지나는 동안 끝날 때 까지 변함없이 너무나 친절하게 편안하고 아프지 않게 고통을 최소화 시켜줘 별 큰 통증 없이 잘 마쳤습니다.

또한 박 부장님 과 김지은 간호선생님의 노력으로 내 윗몸이 돌출되어 있어 윗몸을 깎는 수술이 무서워 안하고 치료하는 동안 돌출치아가 나오면 어떻게 하지 많이 걱정 했지만 마지막 나의 맞춤식 치아를 첫 착용하고 거울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전에 돌출된 잇몸이 전혀 표가 없고, 자연스럽고, 이쁘게 완성품이 나온 치아가 내 마음을 속 들어 나도 모르게 “이건 의술 및 기술의 차원을 넘어 예술이라”고 박 부장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평소 소원이 총각김치 먹는 게 소원 이었는데 세상에 그 소원을 오늘 이루었습니다.

선 치과에 종사하는 모든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앞으로 맛난 거 먹을 때 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지은 간호선생님’ 정말 제2의 인생 맛나게 먹을 수가 있는 멋진 치아를 줘서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전재국 드림